천안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 확정
 
문화신문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로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가 후보지 결정을 위한 회의를 열어 지난달 현장실사를 한 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한 결과 1순위 천안시, 2순위 상주시, 3순위 경주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 편집부

 

구본영 시장은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후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시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서 대한축구협회와 최종 협상을 추진하게 됐다그동안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 각계각층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참여 공표 이후 추진협의회 출범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입장면 가산리 일원을 후보지로 제안하는 내용을 준비해왔다.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6만여명이 참여했으며 결의대회, 유치기원 릴레이, 주민설명회 등 대내외 유치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이번 선정으로 천안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준비단을 구성해 대한축구협회와 협상을 체결하고, 최종 후보지 확정과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미리 갖출 예정이다.

 

이후 최종 후보지로 확정되면 토지소유자와 보상 협의를 시작으로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 등을 거쳐 1년 이내에 착공에 들어가 대한축구협회의 건립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5/17 [10:3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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