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이명웅 선수 등 우수 육상꿈나무 배출
 
문화신문

 

천안의 육상 꿈나무들이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

 

▲     © 편집부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569개 학교가 참가했으며, 천안시는 3개 학교(오성중, 삼은초, 성환초)가 참가한 가운데 6개 종목에서 금 2, 3, 1,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오성중에 재학 중인 이명웅 선수는 육상을 시작한 지 2년째인 새내기이지만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내며 이번 대회에서도 800M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오성중 홍유민 선수가 100M에서 2, 삼은초 김주하·김민정·신수진·김나현 선수가 400R에서 2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투포환 종목에서 삼은초 김종민 선수가 2, 성환초 소이준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구본영 시장은 스포츠도시 천안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내 준 육상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하다스포츠 기초 종목인 육상 꿈나무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저변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8/17 [08:15]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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