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역혁신체계 구축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남재희

 

충남도는 28일 캠코 인재개발원 중강의실에서 충청남도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     © 편집부

 

이번 워크숍은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발전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혁신주체들을 결집해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형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본협의회 및 분과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특강,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박경준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의 충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지역혁신 성공사례 등을 살펴봤다.

 

또 참석자들은 지역혁신협의회 발전방안 및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고, 지역혁신체계 구축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지역혁신 관련 각 부서와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각 분야 지역 전문가로 구성한 충남지역혁신협의회는 도 발전계획, 국가균형발전시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거버넌스 조직으로 올해 52개 분과 총 20명의 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기사입력: 2019/08/31 [17:0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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