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한가위 맞아 ‘고향으로 가는 버스’ 운행
 
문화신문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총학생회가 준비한 추석 귀향버스911() 오후 2, 교내 노천극장 앞에서 재학생, 교직원들을 싣고 고향을 향해 출발했다.

 

▲     © 편집부

 

준비된 노선은 총 6개로 원주-강릉’, ‘진주-창원’, ‘구미-대구’, ‘전주-목포’, ‘광주-순천-여수’, ‘울산-부산등이며, 귀향버스에는 총 139명의 재학생들이 탑승했다.

 

버스요금은 단 1천원. 장시간 버스를 타야하는 만큼 간단한 요깃거리도 준비했다.

 

올해 귀향버스를 신청한 기독교학부 4학년 주영광 씨(23)올해로 세 번째 귀향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추석이면 경남 창원까지 가는 교통편을 찾는 게 어려운데 이런 서비스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버스를 마련해 준 총학생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추석 귀향버스를 준비한 제23대 또바기 총학생회 송대선 총학생회장(29)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아 교통체증이 더욱 심할 거라는 이야길 들었다고향으로 향하는 재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맘 편히 쉬다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9/12 [15:12]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