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백석중학교, 제58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관악부문 은상 수상
 
문화신문

 

천안백석중학교(교장 채 정숙)의 관악부인 백석윈드오케스트라 동아리가 제58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양악합주인 관악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     © 편집부

 

지난 5~6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된 음악경연대회 단체부문에서 본교의 윈드오케스트라가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본교 관악부는 지도교사 하예함 선생님과 3학년 최시원 외 55명의 학생들이 매일 점심시간을 쪼개어 연습을 했고, 8명의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매주 수요일 방과후 수업 및 여름방학 캠프를 하면서 그 기량을 올린 결과 안정적이면서 웅장한 연주를 할 수 있었다.

 

개교와 더불어 창단된 관악부의 노후된 악기는 2018년 천안시 교육경비 보조금과 도교육청의 지원비로 80% 정도 새것으로 교체했고, 금년에는 관악실을 리모델링하여 보다 깔끔한 환경에서 연주에 몰입하게 하는 등 여러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의 11악기 지도와 예술 감수성교육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본교 음악교사이자 관악부 지도교사 하예함 선생님의 내년 목표는 백석윈드오케스트라의 전국 무대 진출이다.


기사입력: 2019/09/12 [15:1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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