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자중학교, 학교 탈의실 설치
 
문화신문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2020학년도 천안교육지원청 학교 탈의실 지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년별 홈베이스에 5개씩, 교복실에 1개 등 총 16개의 학교 탈의실을 15일 설치했다.

 

학교 탈의실은 학생인권 보호와 체육·신체 활동 활성화 및 소수 학생의 권리 보장 차원에서 그 특성에 따라 요청되는 권리를 적정하게 보장해 주어야 할 사회적 요구 증가에 호응하는 취지로 설치하게 됐다.

 

▲     © 편집부

 

위원장인 김수동 교감의 주관 하에 탈의실 설치 장소와 구매를 위한 물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고. 7명 위원의 의견을 토대로 환복 시 발생 가능한 인권 침해 여지 해소와 학생들의 접근 및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해 탈의실 설치 장소와 구매를 결정했다.

 

학교 탈의실은 이동이 가능하며 조도가 유지돼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했고, 개별 탈의실 내 거울과 옷걸이가 부착돼 학생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김수동 교감은 그동안 3학년 교실이 있는 5층에 탈의실 공간이 있었지만 1·2학년 학생들은 층이 달라 이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번에 교육청 지원으로 설치된 학교 탈의실은 각 학년 홈베이스에 여학생들의 취향에 맞게 하얀색인 개인별 부스 형식으로 돼 있어 학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서 지속적이면서도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05/16 [11:4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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