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자중학교, 코로나19 의심·확진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문화신문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는 21일 도서관에서 학교 등교 개학 후 코로나19 의심·확진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의심·확진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마련, 역학조사 세부절차 제시 등 신속한 조사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     © 편집부

 

모의훈련은 감염병 발생상황 시나리오에 의해 담임교사 지정교사, 보건교사, 교무운영부장, 행정실장, 교장, 교감, 학생안전부장 등이 1단계 유증상자 인지, 2단계 유증상자 관리, 3단계 검사결과 음성/양성 조사와 관리조치 등 단계별 조치사항을 숙지하고, 수업 중 학생이 인후통(목아픔)을 호소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신동성 교장은 “오늘 실시한 모의훈련에 실제 상황에 임하듯 진지하게 참여한 교직원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등교개학이 덜 우려가 된다. 하지만 철저한 대응, 더 철저한 대응을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현 상황을 냉정하게 인지하기 바라며 등교개학 전, 후 준비점검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살피고, 숙지해 철저하게 임하길 당부한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05/22 [17:1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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