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당고, 나의 미래를 뽐내는 ‘진로 버스킹’
 
문화신문

 

천안신당고(교장 김종하)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3학년 특색활동으로 진로 버스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사 진로 학생들끼리 팀을 이뤄 전공역량을 뽐낼 수 있는 거리 공연을 기획부터 발표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스스로 진행해보는 주체성이 돋보이는 프로젝트형 행사로 체험 부스, 미니 전시회, 캠페인, 공연 등 총 25개의 진로 버스킹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필요한 무대 설치, 홍보물 제작, 촬영 및 취재 역시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두 진행하며 또 하나의 버스킹을 실천 중이다.

▲     © 편집부

 

 

지난 8일에는 음악 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의 감미로운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진들의 수고를 알리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스피드 퀴즈를 이용한 세계 각 나라의 교육 체계 이해, 과학 융합적 사고가 녹아있는 게임 개발 및 시연, 짜릿한 정전기 물리 실험의 총 5개 진로 버스킹이 3학년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천안신당고 한 학생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공동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를 함께 해결해나가며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시연을 통해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다양한 오류 현상과 문제점을 보완해볼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안신당고는 혁신학교, 인문·교육학 교과중점학교, 과학중점학교의 특색 사업을 바탕으로 교학상장 멘토-멘티 프로그램, 진로 버스킹 프로그램 등 3학년 학생들이 미래를 만들고 뽐낼 수 있는 다양한 특색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12 [12:3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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