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행복교육지구, 무지개마을학교 본격적 활동 시작
 
문화신문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과 천안시청(시장 박상돈)이 함께 추진하는 천안행복교육지구 사업의 민간부문 공모사업인 천안무지개마을학교가 10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진 마을학교 선정기관 대표, 활동가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 편집부

 

지난 3월에 천안무지개마을학교 운영기관으로 10개 기관이 선정 되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아 그동안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회의는 먼저 층남교육청 유재흥 장학사가‘충남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마을학교 운영방향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천안시청 유영분 교육협력팀장의 회계연수와 마을학교별 계획서 발표 및 공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민간공모로 선정된 천안무지개마을학교는 천안의 도심과 농촌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 마을학교는 운영기관과 지역의 특성에 따라 지역 학생, 청소년을 위한 돌봄, 방과후, 프로젝트 활동을 창의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가경신 교육장은 “이번 마을학교 연수를 통해 각 마을학교는 활동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각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는 앞으로도 천안행복교육지구 사업이 민·관·학이 소통하고 협업하여 천안의 학생, 청소년들의 배움의 질 향상을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7/12 [12:4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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