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성고, 지표건설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받아
 
문화신문

 천안오성고등학교(교장 조영종)는 지난 12일 지표건설주식회사(대표 정지표)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학교 측은 기탁자의 고마운 뜻을 담아 다문화 학생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선정해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 편집부

 

2008년 사업을 시작한 지표건설주식회사는 2013년 주식회사로 성장했으며, 대표적 공사실적으로는 청당 526 더메인즈, 탕정 S-City, 차암동 HEALING J TOWER, 제3 산업단지 힐링파크센터 등이 있으며 연 매출 200억에 달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이다.

 

정지표 대표는 “명예 감독의 역할로 천안오성고를 자주 방문하며 학생들이 표정도 밝고, 인사성이 무척 바른 것을 봤다. 경제적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을 비롯한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발전기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로타리 3620지구 지역대표 등을 역임하며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충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평소 청소년은 물론, 노인복지 시설, 소아암 환아 돕기, 무료급식 제공, 재해 이재민 돕기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조영종 교장은 “코로나 19와 긴 장마로 회사 운영도 쉽지 않을 텐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큰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회사임직원들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장차 건축 관련 직업으로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에 대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지난 6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8/15 [12:52]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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