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여고 학생들,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에게 감사 인사 방문
 
문화신문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에 북일여고 1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하람셀이 새해를 맞아 황천순 의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5일 방문하였다.

 

하람셀 학생들이 방문한 이유는 북일여고 등하굣길의 불편하고 위험한 사항에 대하여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개선되지 않자, 지난 9월 황천순 의장에게 e-mail을 통해어려움을 전하면서부터 시작된다.

 

▲     © 편집부

 

학생들은 시내버스승강장 환경개선(유개승강장 설치, 안전펜스, 벤치 설치), BIS 단말기 설치 천안천 하상도로 환경개선 등을 요청하였으며 이에,황 의장은 북일여고 인근 지역 현장을 찾아 불편 및 위험한 사항을 살펴보고 담당자들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였다.

 

통학로 노후 가로등 등 즉시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였고, 특히,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가장 어려웠던 요인인 사유지에 대한 토지사용 건에대해 북일학원에서 흔쾌히 승낙함으로 지난 12월에 유개버스승강장을 설치완료하여 학생들에게 있어 가장 큰 불편요인을 해결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황 의장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청소년의회 등 청소년들이 의정이나 시정에의견을전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대화를 진행하였다,

황 의장은 청소년들이 주변 도움없이 주도적으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지역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1/09 [15:3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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